행복바이러스【코믹펀치】 어느새~~내가~?

30/03/2019

【코믹펀치】 어느새~~내가~?


요즘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어이없는 웃음을 웃어본다.
- 회갑잔치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 회갑이 겹쳐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

- 아이스크림
사러가서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 은행에 통장 재발행 하러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 '울 부모님은 한살 차이신데요' 라고 해야하는 걸
"울 부모님은 연 년 생이세요"....

- 친구 집에 갔는데 어머님이 "포크레인 먹어라~"
알고 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 소보루빵 사러 빵집을 갔는데
주인아저씨 얼굴이 심한 곰보인걸 보고 갑자기 당황하여
"소보루 아저씨, 곰보빵 주세요" 했다는....

- 식물인간 된 사람 병문안을 갔는데
식물인간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했다는.....

- 커피전문점 앞에서 한참 아프리카 얘기를 하다가 커피를 시킵니다.
"아프리카노 한잔이요....."

- 누구랑 전화통화 하다 갑자기 주머니에 뒤적이며...." 나 핸드폰 없어졌다"!! "좀 있다 통화 하자"~이람서 전화기 끊었다는 내 친구

*제공┃도서출판 천수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