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우리의 것으로 구상, 계획한 것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가 있는가? 아니 이토록 화려할 수가 있는가. 한지 공예가 민은주 선생 그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다.

세상을 아름다운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본질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현미경으로 보는 듯 선하게 보인다.생명 있는 하나하나가 자연의 섭리와 조화에 의해 움직여지고, 그 것을 역행할 때에는 과감하게 하늘은 가만두지 않는다. 그것이 당대가 되지 않는다면 후손에게까지 이어가게 만든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이며 법칙이다.

명상록

20/03/2019

성, 프란체스코의 간증문
(프란체스코:Francesco)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 미쳐도 제대로 미쳐야 사는 모습이 '뽀다구'가 난다.사랑에 미쳐, 돈에 미쳐, 사람에 미쳐, 어떤 행위에... 미쳐 보는 것은 매우 다양하다.그러나 잘 미쳐야 한다. 예전에는 잘 미치던 못 미치던 구별이 없었다.잘못 미치면 정신병원이 직행이었고, 잘 미치더라도 사람들의 '모사'에 의하여 정신병원으로 가는 것이 허다했다.그러나 지금은 세상에 '정신병원'이 되어 있는 시대라 예전과는 다르다. 정신병자가 구분이 안가는 '혼란의 시대'이다.그러기에 이러한 시대에는 더더욱 미쳐도 제대로 미쳐야 인간으로써 '천수'의 삶이 보장된다. 그렇지 않으면 정신병자의 '밥'이 된다. 아니, 마녀사냥의 먹이 감이 된다....